금년에는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논에 이삭거름, 농약을 줄 기회도 안주네요. 벼들이 넝쿨이벗고 잎이늘어지고 해서 이삭을 못주어서 서운한 논 또 시기를 놓쳐서 못 준 논 이런데에 FA-100 영양제가 효과적 입니다.

FA-100 영양제는 모든작물에 밸런스를 맞추어서 영양생장을 생식생장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님께서 엽면살포하고 잎이 선다는것은 질소과다를 억제하고 미량요소 흡수를 촉진시켰기 때문입니다.

벼는 출수전 1회 즉 벼 상 이삭이 나올때 도열병, 문고병, 살충제 혼용해서 살포 하고 2차 벼 출수 후 벼꽃이 진다음 도열병,문고병, 살충제 혼용살포 하면 벼잎 수확기까지 푸르름을 유지하여 도복에 강하며  등숙률을 높혀 수량 증수 효과를 높혀 줍니다.

고객님의 벼는 너무 된것 같습니다. 특히 삼광벼는 도복에 약한 품종입니다. 2차 살포는 벼 이삭이 보일때 도열병, 살충제, 문고병을 혼해서 살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도열병약의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세균성 도열병까지 방제되는 약을 선택하여 살포 하시기 바랍니다.

FA-100은 벼에 대사물질을 촉진시켜 벼 잎마름병, 줄무늬마름병까지 억제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금년에도 풍년농사를 지으시기 바랍니다